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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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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3D애니메이션을 전공했지만 커피가 좋아서 무작정 바리스타를 시작했습니다.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약 7년간 커피일을 하다보니 경험도 많이 쌓이고 누구를 가르칠만한 실력도 되었습니다. 나의 지식과 경험으로 누군가를 알려주고 카페 오픈을 도와줄땐 보람도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내것이 없다는 뭔가의 아쉬움. 그리고 우물안 개구리 처럼 살아가는 일상에 지쳐갈때쯤 커피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커피와는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쪽을 아예 포기한건 아닙니다. 내것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히 공부도 하고, 하고싶었던 취미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한발짝 물러나 조금 더 손님의 입장으로 카페(커피)를 생각하게 되었고, 전혀 다른분..
인공지능 스피커에 관한 주관적인 생각 요즘 인공지능에 관련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스피커에 관련해서 많은 제품이 나오고 있는데 “인공지능 스피커”라는 것이 인공지능이라는 것과는 좀 다른 형태이지 않은가 싶어서 주.관.적.인 생각으로 주절주절해봅니다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인간의 지능이 가지는 학습, 추리, 적응, 논증 따위의 기능을 갖춘 컴퓨터 시스템. 전문가 시스템, 자연 언어의 이해, 음성 번역, 로봇 공학, 인공 시각, 문제 해결, 학습과 지식 획득, 인지 과학 따위에 응용한다. [출처 : 네이버사전]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결국 “인간의 지능을 모방한다“는 것인데 지금 나오는 인공지능 스피커라는 것이 과연 지능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오래전 “심심이”라는 프로그램이..
새로운 곳에서 다시 새롭게… Baristacus 입니다. 계속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여러가지로 불편함을 느끼게 되어 옮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이번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옮기면서 도메인도 같이 구입을 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사진을 넣는다던지 글의 편집이 스마트에디터 3.0으로 넘어오면서 많이 편해졌습니다만, 네이버 자체의 폐쇠적인 운영과 짜여진 틀 안에서만 블로그를 꾸밀수 있다는것이 너무 제한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꾸미는 것도 너무 복잡하기만 하다는것…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건 검색의 문제점이 컸습니다. 구글에서의 검색은 물론이며, 네이버 자체에서도 검색이 잘 안된다는게 문제였습니다.요즘 네이버 검색을 해보면 대부분이 뉴스기사와 광고로 도배된 블로그들이 먼저 눈에 띕니다. 가끔 네이버에서 제 글을 검색해봅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