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검색하다가 또는 뉴스기사를 보다보면 흔히 보이는 화면을 가리는 광고들.

흔한 신문기사 광고[PC]
흔한 신문기사 광고[모바일]

광고도 적절한 위치에 사이트의 레이아웃을 고려하여 배치하면 효과적이지만 그렇지 않은게 대부분이다. 화면을 가리는건 물론이고, 텍스트의 읽는데 글을 가려버린다. [X]표시를 정확하게 누르지 않으면 금새 다른창에 광고가 큼지막하게 생기고, 닫으면 또다른 광고창이 또 생긴다. 게임에서 저격총으로 헤드샷을 하듯이 숨을 고르고 정확히 [X]를 눌러야 한다.

이렇게 광고하는것이 효과적일까?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PC화면에서도 광고가 거슬리는데 화면이 작은 모바일에서는 화면의 반정도가 광고로 도배되어 있다. 정보전달이 목적이라면 아주 잘못된 방법이다. 반대로 광고노출이 목적이었더라도 잘못된 방법이다. 결국 이도저도 아닌 어떤게 메인으로 보여주고 싶은건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광고를 한다는것이 절대 잘못됐다는게 아니다. 무료로 운영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광고를 노출시키는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광고를 노출하더라도 광고가 들어갈 공간을 확보 후 그 공간에만 광고를 넣는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인터넷 강국이라고 하면서 활용은 정말 못하는 나라다.